중국이 소비진작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일 치엔장만보(錢江晩報)에 따르면 저장성(浙江省) 항저우시(杭州市)는 6억위안(약 1200억원) 소비쿠폰 발행을 결정했다.
항저우시는 지난 1월20일 빈곤층 등 소수 계층을 대상으로 1억위안 소비쿠폰 발행한 이후 이번이 두번째 쿠폰 발행이다.
소비쿠폰 지급을 통한 소비진작 방안은 올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도 큰 이목을 끈 바 있다.
항저우시의 2차 소비쿠폰은 전시민의 여행ㆍ교육 비용 등을 지원해주며 올해 6월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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