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는 콘텐츠 관련 펀드 참여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확보해 '브로드앤TV'의 볼거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펀드를 이용해 투자하는 콘텐츠를 '브로드앤TV'에서 독점 제공, 브로드앤TV만의 경쟁력을 한층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브로드앤TV'는 국내외 270여개 업체와 제휴해 8만5000여편에 이르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홀드백 시간을 단축해 미디어 시장에 변화를 몰고 왔으며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유저인터페이스(UI)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KBS1, EBS 등 공영방송과 홈쇼핑, 유로 Sports, Sky 바둑 등 60개 실시간 방송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공업체와 추가적인 계약을 통해 채널수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이밖에 리모콘을 이용해 정해진 시간내에 문제를 푼 뒤 실시간으로 정답과 점수, 해설 동영상을 할 수 있는 중학생을 위한 '대교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초등학생을 위한 '만만교과서', 성인을 위한 '방송대학TV' 등 교육 콘텐츠를 특화시켜 나가고 있다.
 
SK텔레콤과 콘텐츠 협력 강화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 구현력을 강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생활을 편리하고 즐겁게 해주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뿐 아니라 쇼핑, CUG(폐쇄이용자그룹), 날씨정보, 문자메시지, 교통정보, 양방향 증권정보 등 유용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브로드앤TV는 브랜드파워 조사에 IPTV부문이 처음 생긴 2008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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