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개장 전부터 직후까지 하락세를 보이던 뉴욕 증시가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전 11시23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7.55포인트(0.61%) 상승한 7889.28, 나스닥 지수는 22.00포인트(1.37%) 오른 1630.21, S&P500 지수는 7.08포인트(0.85%) 올라 839.47을 기록하고 있다.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의회 산하 구제금융감독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서면자료에서 지난해 10월 의회가 승인한 7000억달러의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자금 가운데 현재 1096억달러가 남아 있다면서 미 은행들은 필요 이상으로 자금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이트너는 그 동안 구제금융을 받았던 금융회사들이 자금을 상환하는 것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잔여 TARP 자금이 1346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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