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는 오는 23일 미국달러선물시장 개설 10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부산 본사에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 금융계 및 부산ㆍ경남지역 기업인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1ㆍ2부의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달러선물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대해 발표하고 2부에서는 황영순 외환선물 차장이 '달러선물을 이용한 환 리스크관리 실제 활용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KRX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ㆍ경남지역 기업 497사(상장법인 124사, 외감법인 373사)를 초청했다"며 "참가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 전략 수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RX는 시장 개설 10주년이 되는 올해를 달러선물시장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수출입 중소기업과 개인투자자에 대한 교육과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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