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연금펀드들이 지난해 크게 늘어났던 헤지펀드 투자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위험 고수익이 특징인 헤지펀드에 투자했던 미국내 연금펀드의 투자 비중은 지난 2005년 13%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40%까지 급격히 늘어난 바 있다.

지난해 헤지펀드에 대한 총 투자금액도 780억달러(약 105조원)에 달했으나 올해들어서는 극히 낮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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