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톈진시가 4개의 지역 철강 생산업체를 인수해 거대 철강 그룹을 만들 계획이라고 차이나 비즈니스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톈진시는 지역 철강업체들의 인수를 통해 연간 2300만 메트릭톤의 철강을 생산해내는 대규모 철강그룹을 탄생시키는 것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톈진시는 현재 지역 철강업체 인수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이 대형 철강 업체는 5월 전에 탄생할 전망이다.
합병될 4개의 지역 철강업체는 톈진 톈티에, 톈진 톈강 스틸 그룹, 톈진 스틸 파이프 그룹, 톈진 금속 그룹 홀딩스 등 4개사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