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홈경기 개막전 시구 요청을 거절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 내셔널스로부터 13일 치러질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 개막전에서 시구 요청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시구를 사양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토미 비에터 백악관 부대변인은 지난주 8일간의 유럽순방에 이어 이번주 멕시코와 티리니다드 방문이 예정돼 있어 스케줄 상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고 WP는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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