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이 3년 10개월만에 최고 기록을 깼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9억2061만7000주로 2005년 7월20일 9억6784만주를 기록한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8조9544억원였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연중 최대인 2조8994억원이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동반으로 연중 최고치를 넘어섰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0% 오른 1316.35로,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7% 오른 481.4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올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코스피지수는 올들어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각종 기록을 경신한 이날 시가총액은 하루만에 31조145억원 늘어났다.
이날 시가총액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총 748조9826억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679조8063억원,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69조1763억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28조15억원, 3조130억원 증가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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