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남산공원에서 벚나무의 화사한 꽃과 함께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제2회 남산 벚꽃축제' 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8일간 개최했으나 개화시기를 고려하고 내실있는 행사를 위해 5일간 개최한다"면서 "웰빙조깅메카길, 팔각정 앞 광장 등 남산공원 전역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젊음, 행복, 낭만을 테마로 봄날의 정취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개막식은 7일 오후 7시 남산 북측순환로 삼거리에서 행정1부시장, 시의회 의장, 중구·용산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벚꽃길 거리예술 공연, 벛꽃길 걷기행사 등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남산 소나무 탐방로 숲속여행, 벚꽃모양의 점토교실 등 특별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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