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한달동안 총 1만16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대비 44.8%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내수에서 전년 대비 21.5%, 수출에서 무려 72.8%나 판매가 감소했다.

전월대비는 내수에서 특히 SM5가 4362대 판매되며 전월 대비 8.5% 증가, 전체적으로 2.5% 증가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수출에서는 QM5가 1590대로 전월대비 11.4% 증가한 반면 SM3가 전월대비 -47.9% 감소하는 부진한 성적을 내며 전월대비 16% 감소, 내수와 수출에서 총 2.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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