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송혜교가 출연하고 홍콩 출신 오우삼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었던 영화 '1949' 제작이 무산됐다.

송혜교 측에 따르면 오우삼 감독은 지난달 28일 송혜교와 류덕화, 장첸 등 출연배우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제작사와의 갈등으로 '1949' 제작이 무산됐다고 알렸다.
오우삼 감독은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송혜교 등과 함께 '1949'의 제작을 발표해 동양판 '타이타닉'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중순께만 해도 중국의 유력 매체들은 '1949' 촬영이 올 하반기에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판권문제로 인해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포기해 송혜교와 장첸, 유덕화도 잇따라 출연을 취소했다.

한편 오우삼 감독은 송혜교에게 자신이 준비 중인 다른 작품에 출연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들 배우에게 자신이 준비 중인 다른 작품에 함께 출연할 것을 제안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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