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북부지법 인근 주택가, 유흥주점 등 정비 나서

북부지법 주변이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법조단지 건립에 맞춰 주변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법무부, 검찰청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 종합적이고 체계적 정비방안인 '법조단지 주변지역 정비를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구는 도봉역세권을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하고 도봉2구역 주택재개발(도봉동 95 일원)과 도봉3구역 주택재개발(도봉동 625 일원)을 추진키로 했다.

또 도봉시장 현대화 사업(도봉동 620-7 일원) 시행, 검찰청사 남측부 무허가건물 정비, 도봉역사 정비 및 국철 교각 밑 철도부지 주차장 활용, 유흥주점 밀집지역 등 노후건물 정비를 위한 주민설명회 실시, 검찰청사 주변 공원조성, 성대야구장옆 주차구획지 법조타운 방문차량을 위한 시간제 운영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구는 그동안 다소 혼잡했던 도봉재래시장과 유흥업소가 밀집돼 있던 지역이 법조단지 건립과 맞춰 앞으로 이어질 각종 정비가 완료되면 주거 및 주변환경까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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