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3월 경상수지 '흑자'전망..외환딜러들 "급등 압력 크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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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지난27일에 이어 2거래일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단기 급락에 따른 상승 압력과 함께 수보 마바이(MAR buy) 관련 달러 수요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그러나 장초반 한은의 3월 경상수지 흑자 전망 등에 급등세는 제한되는 분위기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0원 오른 136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장초반 1365.0원에 고점을 찍은후 1360원선을 중심으로 공방을 펼쳤다.
오전 9시 3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21.8원 오른 1370.8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증시 하락과 역외 환율 상승, 수출보험공사의 월말 마바이가 전액 처리될 예정이라는 전망에 상승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장초반 한국은행이 오는 3월 경상수지가 사상최대 규모인 50억달러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외환시장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
조현석 외환은행 딜러는 "오전에 1360원대에서 숏, 1350원대 후반에서 매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반적으로는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1360원 위아래 공방이 치열한 만큼 위로는 1380원대, 아래로는 1330원대 레벨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2.29포인트 오른 1239.8에 개장했으며 외국인은 증시에서 85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오전 9시 22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8.16엔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71.3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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