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저탄소, 건강장수, 저력발휘 등 3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집중한다.

일본 정부는 28일 저탄소, 건강장수, 저력발휘 부문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3년간 총 40조~60조엔의 수요와 200만명의 고용창출 성장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경제산업성의 최종 검토를 거친 후 이르면 내달초 아소 다로(麻生太郞) 총리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검토중인 추경예산안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경예산의 규모는 10조엔 이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우선 저탄소 사회 실현을 위해 각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등 환경 대응 차량 이용 등 태양광 발전 시스템 구축을 적극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건강장수 분야에서는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시설 확충, 저력발휘 분야에는 애니메이션이나 패션 등의 콘텐츠 산업의 수출액을 종전의 10배 수준인 2조5000억엔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