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신고가, 코스닥 시총 1위로..1분기 매출 24%↑·순익19%↑
$pos="C";$title="";$txt="*자료:FN가이드";$size="550,319,0";$no="20090326143222169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울반도체의 주가 급등세가 가히 무서울 정도다. 26일 서울반도체는 상한가에 가까운 급등세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코스닥시장내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우뚝 올라섰다.
오랜 증시 격언에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말이 있다. 주가 급등으로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치까지 빠르게 치솟은 서울반도체 주식을 보노라면 이 격언을 떠올리게 된다.
지금이라도 추격 매수에 나서야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다.
전문가들은 서울반도체 주가는 밸류에이션 보다는 모멘텀에 따라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며 과거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을 당시에도 주가가 7만5000원까지 간 적이 있다며 지금은 차익실현 보다는 추가 상승을 즐길 때라고 조언한다.
물론 현 단계 추격매수 역시 좋다는 입장이다. 서울반도체가 대표적인 턴어라운드 수혜주로 평가받으며 재차 불붙기 시작한 만큼 지금도 늦지는 않았다는 의견이다.
반종욱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ED 주식의 밸류에이션 숙제를 풀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며 "모멘텀을 타고 당분간 주가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2시29분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날보다 3750원(13.27%) 상승한 3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이 870만주로 이달들어 지난 5∼6일에 뒤이어 가장 크게 늘었다.
증권정보제공업체인 FN가이드에 서울반도체의 1분기 예상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7억원과 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위 표 참조)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