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6일 현대해상에 대해 자산재평가로 인한 지급여력비율 상승이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 1만9000원 유지.
허대훈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의 자산재평가로 1804억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자산재평가가 실질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자산재평가로 인해 안정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이 높아지게 됐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3·4분기 말 지급여력비율이 166.9%로 감독원 권고수준인 150%에 근접했으나 자산재평가로 인한 자본 증가로 4·4분기 말 이 비율이 약 25%포인트 상승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허 애널리스트는 "이로써 추가 자본확충 등의 우려가 거의 사라지게 됐고 앞으로 보다 공격적인 영업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대해상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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