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금융업계 규제 강화 방안을 다음주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기에는 금융업체 이사회가 경영진 보수 산정시 경영실적과 연계시키는 방안, 혹은 회사 재정상황과 연계시키는 방안을 추가 도입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새로 도입되는 규제는 구제금융 수령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금융기관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게다가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파생상품이 정해진 거래소에서 거래되도록 하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대형 금융사들을 규제하는 역할도 부여하는 방안까지 포함될 전망이다. 더욱이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기관에 대한 기준 변경안, 모기지 관련 규정의 적극 활용 같은 내용도 새로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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