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으로 지지할 것임을 나토 동맹국들에 통보했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소식통은 제임스 존스 국가안보보좌관이 최근 덴마크를 방문해 주요 회원국간에서 사실상 내정된 라스무센 NATO 사무총장 체제를 인정한다는 의향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나토의 고위 외교관 2명도 미 정부가 라스무센을 나토 사무총장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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