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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 그룹 원더걸스가 태국 방콕, 미국(LA, 오렌지 카운티, 뉴욕)공연에 이어 21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내서는 이번 단독 콘서트가 처음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KBS홀에서 열리는 'The 1st Wonder'는 원더걸스의 히트곡들은 물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원더걸스의 깜짝 변신을 담을 예정"이라면서 "예매가 시작된지 30분만에 표가 매진되는 등 수많은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공연은 지난 태국과 미국에서 가졌던 원더걸스의 무대에서 내용 및 비주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는 "우리나라에서 가지는 첫 단독콘서트라 어느 때보다 긴장되고 설렌다"면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위해 어느 때 보다 노력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콘서트는 28일 서울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도 열린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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