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원확충을 위해 750억 유로를 내놓을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7개 유럽국가들은 IMF가 국제 금융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750억 유로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브루셀에서 열린 EU정상회의 이후 이같이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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