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 둔화로 인해 세계 경제가 60년래 처음으로 후퇴할 것이라고 IMF가 예상했다.
IMF는 2009년 전세계 제품 및 서비스 생산이 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지난 해 3.2% 증가한 제품, 서비스 생산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주도로 60년만에 첫 감소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일본 경제는 5.2%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과 유럽 역시 각각 3.2%, 2.6% 후퇴할 전망이다.
IMF는 세계 경제 회복은 금융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확실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IMF는 신흥국 경제의 경우 지난해 6.1% 성장에 이어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성장폭이 2.5%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세계 경제 성장은 2010년까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숙혜 기자 s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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