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20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반석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에따라 김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1년으로 연장됐다.

LG화학 주주들은 "김 부회장이 LG석유화학과 합병 성공적 완료하고 핵심사업 성과 대폭 향상한 것은 물론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당기순이익 1조원 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주주가치 향상에 큰 기여할 것 기대된다"며 이에 찬성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정관상 사업목적에 국내외 탄소 배출권 매매 및 이에 수반되는 기술용역업을 추가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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