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18일 일본 방문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한 후 감기 몸살을 동반한 기관지염으로 삼성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이 전 회장은 지난 2000년초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림프종수종(일종의 폐암) 수술을 받은 후 감기로 인한 폐렴에 취약해져 지난달 초에도 감기몸살로 인해 입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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