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철씨가 스타맥스 대표이사 자리로 돌아왔다.

스타맥스는 18일 법원의 대표이사 지위보전가처분 결정에 따라 대표이사가 기존 황경호씨에서 황경호, 신병철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 2006년 7월부터 스타맥스의 각자 대표이사를 맡아 드라마 사업부를 담당했었지만 경영권 분쟁에 휩싸이면서 지난달 대표이사 자리에서 나오게 됐다.

하지만 신씨는 지난달 본인의 대표이사 자리를 지켜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이사 및 대표이사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측은 신씨의 대표이사 지위보전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최근 회사의 대주주의 변동과 함께 경영권 양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등 경영상황이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는 사실을 인정해 그 지위를 보전할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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