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교류 통해 세계 교두보 확보 위해…지자체 시책건의 목적
경기도내 수출기업들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수출기업협의회’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협의회는 도내 수출기업들의 네트워킹 강화를 통한 수출정보교류 및 지자체에 대한 수출관련 시책 건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수출기업협의회’ 회원들은 도내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있는 수출기업과 수출희망 기업들이 모두 입회 대상이며, 현재 도내 각 시군 총 210개사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협의회 회원기업 및 도내 수출기업 약 20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회칙, 협의회 운영방안 공표, 임원진 선출 등이 이뤄진다.
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면 기업 소재 지역을 고려해 5개의 지부(동부, 서부, 남부, 북부, 중부)로 나눠 운영된다.
회원사에 등록될 경우 도를 비롯해 중소기업청과 경기중기센터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우선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기센터 마케팅지원팀(031-259-614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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