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이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7.5%에서 6.5%로 하향조정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이날 분기 보고서를 내고 중국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성장률 전망을 낮췄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지난해 11월 2.0%에서 0.5%로 낮췄다.
세계은행은 그러나 "6.5%의 잠재성랑률이 중국 경제의 안전성을 크게 위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의 4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대해 환영의사를 밝히면서도 2010년을 위해 실탄을 아껴야된다고 조언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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