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노사가 18일 평촌 뉴코아아울렛에서 올해 임금인상을 자제하고 고용을 보장하는 내용의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오상흔 사장과 김석원 노조위원장은 선언문을 통해 노사 양측은 올해 임금인상을 자제하고 고용안정에 힘쓰는 노사상생의 고용안정 모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신규출점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노사가 최선을 다하고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을 노사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계산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상반기 중 전국 뉴코아 18개 전 지점과 16개 킴스클럽 등 34개 지점 계산대에 등받이가 달린 의자를 설치하기로 했다. 2001아울렛과 SSM매장인 킴스클럽마트 등 이랜드 계열사 유통점에도 확산시켜 나간다는방침이다.

한편, 뉴코아 노사는 지난해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통해 노조는 계산직 외주화 수용과 2010년까지 무파업을 약속했고 회사는 외주전환으로 인해 계약 만료된 비정규직 재고용에 합의한 바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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