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장 개장 전 발표됐던 주택관련 지표가 예상을 뒤엎고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 투자심리를 완화시킨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여기에 전날 부진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면서 지수의 상승탄력을 부추겼다.

17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78.73포인트(2.48%) 오른 7395.7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58.09포인트(4.14%) 급등한 1462.11,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4.23(3.21%) 오른 778.12로 거래를 마감하며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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