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미국의 TV시리즈 '맥가이버'가 영화로 다시 태어난다.

미국 ABC 온라인판은 뉴라인시네마가 1985년부터 1992년까지 방송된 '맥가이버'의 영화판을 기획 중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맥가이버'는 천재적인 과학 지식으로 매번 위기에서 탈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비밀요원 맥가이버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리처드 딘 앤더슨이 주연을 맡았다.

극중 주인공이 사용하던 스위스 나이프가 인기를 얻고 이른바 '맥가이버 헤어스타일'이 유행하는 등 '맥가이버'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무척 높았다.

'맥가이버' 영화판은 유명 제작자 디노 드 로렌티스의 딸인 라파엘라 드 로렌티스의 제작사 라파엘라 프로덕션이 마사 드 로렌티스, TV시리즈의 제작자 리 즐로토프와 함께 제작한다.

작가팀은 아직 한 명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리처드 딘 앤더슨의 출연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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