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발시 43만6100원까지 할인
노스웨스트 항공은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을 기념해 미국 하와이 및 서부행 항공권(왕복요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서울 출발 기준 왕복 요금은 미국 서부행(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시애틀, 포틀랜드)이 57만7600원부터, 동부행(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워싱턴, DC, 라스베가스, 보스턴, 댈러스 등)은 79만6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일본행(도쿄) 요금은 26만6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부산에서 출발하면 더욱 낮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미국 서부행은 43만6100원, 동부행은 62만1800원부터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며 일본행은 20만9000원부터다.
특별 할인요금은 이달 31일 이전에 서울 또는 부산에서 출발해 90일 이내 또는 오는 6월 30일까지 귀국하는 여행에 적용되며,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또는 기타 세금·수수료 등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또한 북미 지역 요금은 주중 여행 기준으로 주말 여행시 편도 4만7500원의 수수료가 부가된다.
현금과 마일리지를 결합한 실속여행 상품도 선보였다.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포틀랜드 항공권은 최저 38만5000원과 월드퍽스 1만5000마일리지, 또는 28만5000원과 2만5000마일리지로 구입할 수 있다. 기타 모든 미국 도시 및 캐나다 토론토 및 몬트리올은 58만5000원과 1만5000마일리지 또는 48만5000원과 2만5000마일로 구입할 수 있다. 도쿄행 항공권은 17만5000원과 8000마일로 구입 가능하다.
5월 15일까지 서울 또는 부산을 출국해 30일 이내 귀국하는 왕복 항공권에 적용되며, 홈페이지(www.nwa.com/kr)를 통해 예약 및 구매시 2만50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모든 항공권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노스웨스트 예약센터(서울 02-317-5555, 부산 051-469-7900)에서 가능하다.
한편 노스웨스트는 31일까지 노스웨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400 명에게 NWA 교통카드를, 4월 30일까지 홈페이지로 체크인을 하는 고객에게 NWA 에코백을 선물로 제공 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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