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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화제의 영화 '다이하드2'의 레니 할린 감독의 차기작이 국내 상륙한다.
12 라운드의 치밀한 두뇌 게임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스피드 액션 영화 '12라운드(12 Rounds)'가 4월 16일 개봉하는 것. 감독을 맡은 레니 할린은 '다이하드2'를 비롯해 '클리프행어' 등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유명하다.
'다이하드2'를 통해 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감독으로 신뢰를 받기 시작한 그는 '클리프행어' '드리븐'에서 스펙터클한 영상과 역동적인 액션을 연출해내 아드레날린 넘치는 '액션 영화의 화신'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의 최대 흥행작인 '클리프행어'는 2주 연속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2억5500만 불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록키산맥 상공에서 밧줄에 매달려 두 비행기 사이를 이동하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압권.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쾌감을 선사한 바 있다.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하드2' 역시 2주 연속 전미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억4000만 불의 흥행 수입을 벌어 들였다. 마지막 비행기 폭파 장면은 아직까지도 많은 관객들에게 기억 남는 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레니 할린 감독은 '12 라운드'에서 경찰과 테러리스트의 목숨을 건 12 라운드 게임을 긴장감 넘치는 영상으로 구현해 남다른 감각을 보여준다. 그는 일반적인 할리우드 영화 제작 방식을 지양하고 사실적인 액션 연기를 위해 대부분의 장면을 리허설 없이 촬영했다.
또 긴박한 순간과 아슬아슬한 장면, 배우들의 리얼한 액션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감시 카메라에서 항공 비디오 촬영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사실감 넘치는 액션영화를 탄생시켰다.
'12 라운드'는 열혈 형사 대니가 지능적인 테러리스트에게 인질이 된 애인을 구하기 위해 12단계의 미션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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