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성내천 물빛광장서 제2회 오금동 한마음 축제 열린다
화사한 봄날의 정취를 한껏 돋워줄 수 있는 축제가 오금동에서 열린다.
다음달 11일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제2회 오금동 한마음 축제가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이웃간에 정을 되살리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
지난 1회 축제 때에는 1만5000여명이 행사장에 운집해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도 그에 걸맞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주민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
지금까지 노래방에서만 자신의 노래실력을 뽐냈다면 이번 기회를 활용해 큰 무대로 나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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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물빛광장 미니무대에서 동민노래자랑 대회가 열린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심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예비가수들이 3시간동안 가수왕이 되기 위해 도전한다.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면 평소 마주 대하는 이웃들의 색다른 모습을 보는 것도 큰 볼거리.
이 뿐 아니다.
화사한 봄꽃을 전시·판매하고 무료로 건강상담과 한방진료, 페이스페인팅을 해준다. 옆에서는 알뜰벼룩시장과 직거래 장터도 열려 다양한 특산품과 생활용품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게 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게 한 가지 있다면 바로 먹을거리. 행사 당일 토속 먹을거리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흔치 않은 전통잉카음악 공연도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동민노래자랑 참가자는 오금동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예심은 31일 오후 2시에 오금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 오금동 주민센터☎ 410-3528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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