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턴이 팝스타인 존 메이어와 또 다시 결별했다.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 온라인판은 지난해 8월 한 차례 헤어진 뒤 재결합한 제니퍼 애니스턴과 팝 뮤지션 존 메이어가 최근 또 다시 헤어졌다고 측근의 말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더 이상 만나지 않기로 했다"며 "제니퍼 애니스턴은 늘 그랬던 것처럼 변함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고 행복해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음악 작업 때문에 미국 LA에 머무르고 있던 존 메이어가 영화 '말리와 나' 홍보차 유럽으로 떠났다가 돌아온 제니퍼 애니스턴과 헤어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아카데미시상식 때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피플에 따르며 최근 몇주간 제니퍼 애니스턴은 TV시리즈 '프렌즈'에 함께 출연했던 커트니 콕스와 함께 지낸 반면 존 메이어는 새 집을 마련하고 스튜디오에서 음악 작업을 하느라 바쁘게 보냈다.

올해로 마흔인 제니퍼 애니스턴이 아홉 살 연하의 존 메이어와 헤어진 것은 지난해 8월 결별을 선언한 이후 두 번째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카데미시상식 때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