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업무를 빙자한 수고비를 요구하거나 받지 않으므로 주민들의 주의 당부
환경미화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불미스런 사건이 일어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3일 일부 지역에서 환경미화원을 사칭, 부당한 수고비를 요구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어 구청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용산구 청소행정과에 따르면 최근 환경미화원을 사칭, 주택, 사업체 등을 방문, 주민들에게 부당한 수고비를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 그동안 청결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환경미화원들 사기를 저하하는 것은 물론 품위를 손상시키게 되고 있다.
용산구 청소행정과는 환경미화원들이 업무를 빙자해서 수고비를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으므로 향후 수고비 등에 대한 금품 요구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해당 동 주민센터나 구청 청소행정과 또는 경찰관서에 신고, 부당한 금품 수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민들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청소행정과(☎710-3375~9)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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