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동에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설, 일자리 마련 위해 기업과 구직자 연계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중소기업체 밀집지역인 성수동에 '중소기업지원센터'를 개설,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20일까지 청년 100명을 모집, 4월부터 연말까지 지역내 50여 중소기업체에 취업하게 할 계획이다.

또 시급한 취약계층 일자리 확보를 위해 구인 · 구직상설창구도 확대·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체 등 시급한 인력확보를 위한 맞춤형 기능교육과 구직자가 원하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취업 폭을 넓히고 주민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상담과 영세 자영업자 사업자금 지원상담, 아파트형 공장설립 등 절차안내, 공장 등록 절차 및 이전안내 등 업무도 폭넓게 수행하게 된다.

성동구는 방문상담 등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연계된 직업훈련, 취업상담과 기업 융자 상담서비스를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매개 역할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일자리가 많은 성동구'로 자리매김 할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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