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발대식 갖고 연말까지 구민, 사회단체 등과 함께 추진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봄을 맞아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2009년 깨끗한 강북만들기’ 를 실시한다.
◆17일 발진식을 시작으로 ‘2009년 깨끗한 강북만들기’ 본격 추진
자율적 구민참여를 유도할 이번 사업은 5월 말까지 진행된다.17일 오전10시 ‘깨끗한 강북만들기 발진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우이천 번창교 옆 광장에서 개최될 발진식에는 새마을운동강북구지회를 비롯한 사회단체(14개) 회원 800여명과 직원 200여명이 참여, 우이천 정비활동을 펼친다.
$pos="C";$title="";$txt="김현풍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직원과 주민들이 우이천을 청소하고 있다. ";$size="550,365,0";$no="20090313095626993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다음날부터 일주일간은 1차 정비추진 기간으로 삼아 도봉로(총길이 3.73km)와 우이천(총 길이 6.83km)을 구 시범가로로 지정, 과별로 일정구획을 배정해 시범가로 담당부서를 지정한다.
기능부서는 6일까지 시범가로 내 정비물량을 조사하고 자체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4월28일부터 5월15일까지는 시범가로 외 모든 지역으로 정비활동을 확대하고 가로환경, 환경·위생·보건, 건축·상가·주택 등 총 8개 분야 16개 사업을 분야별 중점정비 사업으로 선정,광고물 및 도로시설물 정비, 가로변 퇴색된 건물 및 담장 정비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5월말까지 부진했던 부분은 다시 집중 정비한다.
◆구민,사회단체원, 행복지킴이봉사단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정비
구는 자율적인 주민참여를 위해 '행복지킴이봉사단'을 구성, 청소책임구역제를 통한 ‘내 집 앞 쓸기 생활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11월말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우리동네 깨끗이 하는 날’을 운영,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사회단체원, 행복지킴이봉사단, 구민, 공공근로자,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해 시범구역으로 선정된 주택가 뒷골목, 가로변, 하천변 등 생활주변을 청소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현장이나 동네 야산 등 정비사업에서 제외되기 쉬운 구역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구 직원들도 수유역, 미아삼거리역 도로 등에서 청소작업을 함께해 깨끗한 강북만들기에 적극 동참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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