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20원 급락, 견조한 증시 등 투자심리 안정..수급에 좌우되는 장세 기대
$pos="C";$title="";$txt="";$size="550,161,0";$no="20090313092953269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로 하락 반전했다.
원달러 환율은 3월 들어 불과 사흘만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지난 3일 1597.0원을 기록한 이후 대체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4.5원 하락한 1472.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원·달러 환율은 1472원에서 잠시 분위기를 살핀후 1479.0원까지 고점을 찍었으나 이내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1466.0원으로 저점을 기록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이 현 수준에 거래를 마치게 되면서 지난 2월 18일 종가 1468.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셈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증시 상승과 NDF환율 급락 등의 영향으로 하락 개장했으며 장중 아래쪽으로 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장중 수급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최근 불안심리가 많이 가셔서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부분이 크다"면서 "1465원에서 1485원선까지 현 수준에서 크게 변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전일 필립스의 LG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관련 달러 수요 등 이벤트성 재료는 없는 상태인 만큼 주말 결제 수요 등 수급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외환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1560원대에서 1485원선까지 움직일 것으로 본다"면서 "주말을 앞둔 만큼 결제 수요가 많아 레벨이 좀 더 하락하면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다 LGD 관련한 역외 수급 물량이 다 처리됐는지 여부가 의구심이 든다"면서 "팔자세는 네고 물량보다 은행권 매도가 1470원대에서 잠시 나왔으며 거래는 그리 많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뉴욕증시 상승에 이어 코스피지수도 8.96포인트 오른 1137.35에 출발했으며 외국인은 전일 순매수에서 180억원 가량 순매도로 돌아선 상태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7.23엔으로 하락,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524.4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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