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 악화' 매도 차익거래 변수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강한 상승탄력을 보이며 장을 출발했다.
뉴욕 증시가 재차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외국인의 순매수 유입이 이어지면서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만기일날 외국인의 환매 물량은 적었던 반면 롤오버 물량은 많았다. 따라서 외국인의 매수세 강화와 이에 따른 지수 추가 상승의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베이시스 악화에 따른 매도 차익거래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13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2.90포인트 높은 148.60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였던 148.80에 비해서는 조금 하락한 상태이다.
외국인은 2164계약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2069계약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19계약 순매도로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4000계약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 베이시스는 -0.6~-0.3 사이에서 움직이며 백워데이션을 이루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561억원, 비차익거래 123억원 순매도로 684억원 매도 우위가 나타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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