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외식업·미용업·세탁업·숙박업 등 '가격안정모범업소' 지정, 운영

최근 국제유가, 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서민 물가 안정이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통한 서민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가격안정모범업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가격안정모범업소는 개인서비스요금 품목 취급업소 중 저렴한 가격, 경로 및 청소년 우대, 특정시간대 할인 등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업소와 차별화된 업소다.

현재 가격안정모범업소는 외식업 뿐 아니라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총 162개소가 선정돼 운영중이다.

구는 가격안정 선정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 외부간판 제작 및 구 홈페이지, 지역 언론, 유선방송 등에 업소 사진, 위치, 전화번호 등을 적극 홍보, 주민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 모범업소에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인센티브 지급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가격안정모범업소 참여를 원하거나 모범업소를 추천하려는 주민은 관악구청 생활경제과(☎ 880-3396, FAX 880-3759)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위원회 및 상황실을 운영해 공공요금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매월 15회 이상 기본필수품 가격 및 서비스요금 등 가격동향 조사활동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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