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친환경 채소 판매에 나서며 먹을거리 부문을 강화했다.
11번가는 11일 오픈마켓 최초로 한국유기농협회가 인증한 쌈모듬 채소, 치커리 등 27종의 유기 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화학비료·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11번가는 판매를 위해 소포장 냉장 배송 시스템을 갖췄으며, 서울 경기 지역까지 냉장 차량으로 배송한다. 3만원 이상 구입하면 배송비는 무료.
한국유기농협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직거래 형태로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있고, 소규모 제품도 판매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각 제품에는 농산물 인증 등급을 표시하고, 산지와 생산자명도 기재해 한 눈에 상품 정보를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또 구입한 채소가 친환경 상품이 아닐 때에는 한국유기농협회에서 해당 상품에 대해 200% 보상해주는 파격적인 보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4월까지 판매하는 채소의 종류를 50여종으로 늘릴 예정이다.
임성범 11번가 식품담당 매니저는 "향후 친환경 과일도 입점할 예정으로 먹거리 부문에서도 오픈마켓의 신뢰 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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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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