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11일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개장식 가져
흙먼지가 날리던 학교 운동장이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푸릇푸릇한 인조잔디운동장으로 탈바꿈했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행당.동명초등학교 운동장이 학생들의 체육수업과 방과후 및 야외활동 공간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11일 개장식을 갖는다.
$pos="L";$title="";$txt="";$size="210,316,0";$no="20090310161135529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날 동명초등학교와 행당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인조잔디운동장 개장 기념식에는 이호조 성동구청장과 김홍섭 성동교육장, 학부모,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인조잔디운동장 개장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인조잔디운동장 조성 등 교육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한양대학교부속고등학교는 자율형사립고등학교로 전환을 추진하는 등 성동구 교육환경 기반 강화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설된 인조잔디운동장은 총 사업비 8억4000만원(구비 6억6000만원, 성동교육청 1억8000만원)이 투입돼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녹색운동장으로 탄생한 것이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장에는 인조잔디, 우레탄 트랙, 농구장, 모래구장, 다목적구장이 설치됐으며 심어진 잔디도 이중구조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축구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구에서는 교육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2012년까지 매년 2∼3개교씩 학교 잔디운동장으로 조성, 학교체육 내실화와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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