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최되는 리테일비전상담회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이달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상담회에는 아마존, 오피스디포, 시어즈 등 미국내 IT, 전자제품유통분야 선두기업들과 브라질, 칠레 등 총 250명의 주요 바이어가 참가한다.
국내 참가대상기업은 컴퓨터 주변기기, 보안소프트웨어, MP3 등 IT, 전자 제조업체이며, 참가업체는 사전에 선정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개별제품발표회 (2회, 회당 15분), 일대일 상담(10회 이상), 전시부스를 통한 제품홍보, 세미나참가, 바이어와의 상호교류 등을 실시하게 되고 참가경비의 50%(6525달러)를 지원받게 된다.
중진공은 2006년부터 이 상담회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개 업체가 참가해 350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참가문의 02-769-6725)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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