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남측이 북측에 3월 9일 통지문을 보낸 것과 관련해 인원과 차량의 군사분계선 통과를 승인한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늘 오전 9시 10분경,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측의 간부급인사가 남측 간부급 담당자에게 문건을 2건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건은 북측동해지구군사실무책임자가 남측동해지구군사실무책임자에게 보내는 것 하나, 북측서해지구군사실무책임자가 남측서해지구군사실무책임자에게 보내는 것으로 이뤄져있다.

그러나, 현재 통신선은 아직까지 차단된 상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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