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은 올해 전세계적 경기침체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냉철한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내실을 다지겠다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회사의 지속적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온산공장 증설의 차질없는 추진과 알킬레이션 프로젝트의 성공적 마무리가 올해 당면한 과제다.

인적자원 역량의 지속적 강화도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정했다.

임직원들이 역량을 키우고 자기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력개발과 리더십 배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

더불어 인적자원의 배분을 최적화해 효율적 인력구조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전 임직원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 제일의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공장 설비 및 시스템을 개선해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환경변화에의 유연한 대응을 위해 공정 가동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해 마케팅 역량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OIL은 또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 등 지속가능 경영 활동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Ahmed A. Subaey) S-OIL 대표이사 CEO는 "차별화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회사 핵심 가치인 5S-SPIRIT을 실천할 것"이라며 "경제성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OIL이 핵심 가치로 설정한 5S-SPIRIT은 Superiority(최고지향), Sincerity(투명성), Satisfaction(고객만족), Sharing(나눔실천), Smart People(인재중시)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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