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스가 올해 S&P500 지수의 연말 종가 예상치를 기존보다 13% 낮췄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클레이스의 배리 냅 주식 투자전략가는 이날 올해 S&P500 지수의 연말 종가 전망치를 기존의 874에서 760으로 낮췄다. 냅은 블룸버그가 집계하고 있는 11명의 투자전략가 중 가장 비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S&P500 지수는 지난해 38% 하락하며 대공황 이후 최악의 한해를 보냈다. S&P500 지수의 지난해 종가는 903.25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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