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피치가 소니, 샤프, 파나소닉 등 일본 대표 기업의 장기 외화표시 IDR(Issuer Default Ratings) 등급을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피치는 파나소닉의 장기 외화 표시 IDR 등급을 AA-에서 A+로 하향조정했다. 샤프의 장기 외화표시 IDR 등급도 A+에서 A로 강등당했다.

NEC에 대해서는 장기 외화표시 IDR 등급을 BBB에서 BBB-로 낮추면서 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피치는 도시바에 대한 장기 외화표시 IDR 등급은 BBB에서 정크 등급 수준인 BB로 낮췄다. 소니의 장기 외화표시 IDR 등급도 A-에서 BBB+로 강등당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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