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개구리, 다람쥐 구경부터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참가 어린이 모집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봄을 맞아 이달 둘째, 넷째 토요일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효창공원에서 생태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태프로그램은 다람쥐 먹이주기, 개구리 알 관찰하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다람쥐 먹이 주기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다람쥐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서 다람쥐의 생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동물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또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이 공원내 연못에서 찍짓기 하는 모습을 구경하거나 개구리 알을 관찰하는 체험도 준비해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손수건에 치자를 이용한 천연 염색하기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어린이들이 생태 배움과 놀이 문화를 바탕으로 자연과의 친밀함을 익히도록 할 예정이다.

녹색 소비자 연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3월 둘째, 넷째 토요일(14일,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하며, 선착순으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둔 가족 15팀을 모집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녹색 소비자 연대(☎3273-7117)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효창공원관리사무소(☎712-3043) 또는 공원녹지과(☎710-3395~9)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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