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내달 초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역에서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르 피가로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회동은 내달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가 끝난 뒤 프랑스와 독일의 접경도시인 스트라스부르와 켈에서 열리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에 앞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인 지난해 7월 베를린에 이어 파리를 방문해 사르코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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