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고급차 대명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2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벤츠의 2월 전체 판매량은 25% 줄어든 72200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북미자유무역협정지역(NAFTA), 서유럽, 독일에서 각각 21%, 18%, 32%, 26% 감소했다.

반면 중국 내 판매량은 17% 증가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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