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급락 불구 외인 매수세 지속
뉴욕 증시 급락 여파로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4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15포인트 하락한 135.90을 기록하고 있다. 135.75의 시가보다는 조금 오른 상태다.
총체적 난국 속에 이날 새벽 뉴욕 증시가 4% 넘게 급락했고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이 선물시장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면서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이미 누적해둔 매도 포지션 물량이 많기 때문에 추가적인 매물은 나오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환매 움직임이 이어진다면 지수선물의 낙폭은 최소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은 408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161계약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451계약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440억원, 비차익거래 206억원 매수 우위로 전체 646억원 순매수가 이뤄지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약 1500계약 늘고 있으며 베이시스는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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